[보도자료]
사람중심IL센터,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입주자들의 2025년 기록을 담은
사진·그림 전시회 ‘우리 동네 작은 갤러리’ 성료
1.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상희, 이하 사람중심IL센터)는 지난 12월 19일 인근 카페에서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입주자들의 2025년 기록을 담은 사진 및 그림 전시회를 개최했다.
2. 이번 전시회는 자립생활주택에 거주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을 만들어온 입주자들의 변화와 성장을 기록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시에는 입주자들이 지난 1년 동안 직접 촬영하고, 그린 작품들이 전시되어 자신만의 색깔과 자립생활을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3. 이날 행사에는 자립생활주택 입주자와 가족, 동료, 지원인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관람을 함께하며 입주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특히 ‘작가와의 대화’ 시간에는 입주자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과 경험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4. 또한 활동영상 감상, 작가에게 응원의 한마디, 노래자랑 등 자유로운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전시회는 단순 관람을 넘어 서로를 알아가고 응원하는 시간이 되었다. 참석자들은 “사진 작품 통해 ○○님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었다. 나도 같은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조금 더 친해지고 싶다.”, “□□님이 말씀을 못 하셔서 잘 몰랐는데, 그림을 보니 조금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본인만의 색깔이 분명한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5. 사람중심IL센터 이상희 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자립생활주택 입주자들이 스스로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생활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공유되고 공감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6. 사람중심IL센터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자립생활주택(다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권익옹호, 개인별 자립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립생활을 희망하거나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사람중심IL센터(☎ 070-4212-7250)로 문의 바란다.